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 (문단 편집) === 비꼬는 의미의 사례 === * 낮은 점유율의 늪에 빠져 망겜으로 취급받던 [[클로저스]]의 점유율이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 [[http://m.dcinside.com/view.php?id=webtoon&no=967793&page=16&recommend=1|오히려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안정적으로 중상위권에 안착하였다. 지금은 다시 점유율이 감소했지만, 저 사건이라도 없었다면 진작에 문닫았을 거란 평가. 허나 지금은 다시 논란이 생겨 소울워커로 이적하는 사람이 증가. [[박가분(평론가)|박가분]]은 이런 현상을 반(反)메갈은 돈이 된다고 표현하였다. * [[보겸]]은 반페미니즘과 메갈리아 고소 동영상으로 유튜브에서 한국 최단 기간 10억 뷰 돌파하고 페미니즘에 반감을 느끼던 반페미니즘의 성향의 유튜브 이용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얻어내었다. 하지만 이를 계기로 인기를 얻은 것은 아니고 이미 큰 영향력을 가진 대형 유튜버였다. * 그 밖에도 유튜브에서는 페미니즘에 염증을 느낀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콘텐츠, 이른바 반페미코인이 이목을 끌기도 한다. * [[데스티니 차일드]]가 메갈리아 일러스트와의 문제가 생기자 발빠르게 대처하여 오히려 이미지가 상승했다. 이후 다른 논란이 벌어지기 전까지 가파른 점유율 상승세를 유지했었다. 이후 [[소울워커]] 역시 같은 이유로 급성장했다. * [[한남패치]]의 용의자가 검거된 뒤 [[워마드]]에 변호사비 모금을 요청했다가 서로 척지고 철회된 사건이 생겼다. 그런데 그 척진 원인으로 '''모금액 계좌를 어느 쪽으로 할 것인가로 인한 갈등'''이 제기되었다. 즉, 서로 이 건을 수단으로 삼아 '''한탕 벌어들인 뒤 일정 부분을 떼먹고''' 이득을 보려고 했으나, 양쪽 모두 자기가 이득을 보겠다고 우기다가 갈등이 벌어졌다는 것. 웹툰갤에서 나온,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ebtoon&no=1361449|워마드의 느개비 vs 한남패치 심층 분석]]([[http://archive.is/0y1w1|아카이브]])을 보자. * '''[[워마드/사건 사고#s-11.2|워마드 개발자 협박 사건]]''' * "페미니즘은 [[메퇘지|豚(돼지 돈)]]이 된다."라고 비꼬는 표현도 있다. * "'페미니즘은 돈이 된다.'를 4글자로 줄이면? [[메갈]][[메갈로돈|로돈]]"이라는 [[아재개그]]식 풍자도 있다. [[http://www.inven.co.kr/board/webzine/2097/1410240|노리고 만든 듯한 음식명도 있다.]] *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1129001136404|페미니스트 증명서]]'라는 이름의 앱이 존재한다. 10000원의 판매가가 책정되어 있지만, 사실 아무 기능도 없다. 구매하면 개발자가 꿀꺽하고 끝이다. 그리고, 저 앱의 개발자가 정말 페미니스트 운동을 하는 사람인지, 페미니스트들의 등골을 빼먹으려 하는 사기꾼(?)인지 알 방법이 없다. 깨알같이 메갈리아 로고가 있는 걸 보아... 현재 이 앱은 삭제되고 다른 앱이 그 자리를 대체하는 중이며, 같은 기능의 55만원짜리 외국 어플도 나왔다... * [[영국]]에서는 비키니를 입은 미녀를 내세운 보충제 광고를 개시한 어느 제약회사가 [[페미나치]]들에 의해 [[성 상품화]]라며 광고 훼손, 살해 협박. 불매 운동 선동 등의 테러를 받는 사건이 있었다. 그런데 그 회사는 비키니 미녀뿐만 아니라 상반신을 노출한 근육질의 남성을 모델로 한 광고 역시 함께 만들었고, 정작 [[페미나치]]들은 [[재범오빠 찌찌파티|남성을 모델로 한 광고엔 큰 환호를 보내는]] [[내로남불]]스러운 행태를 보였다. 사실 보충제는 몸매를 가꾸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들이 주요 소비자로, 광고모델은 '''저런 몸매가 되고 싶은''' 이들을 타겟으로 삼는다. 즉 저 비키니 미녀 광고는 애초에 '운동하는 여성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만들어진 광고다. 근육질 남성 광고도 마찬가지. 결국 페미나치들의 만행에 페미니즘을 적대하는 대중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계기 중 하나가 되었으며, 해당 보충제 상품은 불매운동으로 매출에 타격을 입기는커녕 오히려 엄청나게 폭등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1585650|#]][[http://archive.is/pgyNO|@]] * [[귀귀]] 작가 또한 텀블벅 상품 홍보 만화에서 이를 비꼬았다. * 클로저스 티나 사태로부터 소녀전선 사태까지 메밍아웃을 하고 래디컬 페미니즘을 지지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자칭 '반페미니즘의 피해를 입은 작가 모임'을 만들고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closers&no=5848273|<내일을 위한 일러스트레이션>이라는 합동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자신들이 대놓고 욕설을 퍼부었다거나 인권을 무시했다거나 하는 행동들에 대해서는 완전히 입을 씻고 마치 순수한 피해자인 척하며 동정을 유발하는 피해자 코스프레 콘셉트을 아직까지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 덧붙여 후원금액 단위가 최대 35만원까지 올라갔으면서도 후원자들에게 주는 기념품의 단가가 전혀 맞지 않고, 덧붙여 후원금 사용처에 대한 투명성 확보가 전혀 되지 않아 먹튀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2019년 3월에 와서도 '선물이 전달되었습니다'라고 바뀐 후원은 얼리버드 전시회 입장권 1개를 주는 '3,000원 +' 항목 뿐. 나머지 후원들은 아직도 '예상 전달일 2018년 8월 7일'에서 변하지 않았다. * [[양예원#s-3.5]]: 유튜브 동영상을 이용해 무고죄를 저지르고 조회수 수입을 이용해 벌금 정도면 처벌을 피할 수 있으리라 계산했다는 의혹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 [[배리나]]: 유튜브 조회수로 돈을 벌고 있고, 책을 출판하고 창렬한 북콘서트를 열고 있다. 그리고 악플을 이용해 [[기획고소]]를 하려고 한다.[[https://twitter.com/linabae0429/status/1049299169037320195|링크]] 영화감독 되려고 유학을 간다고 하는데, 이 돈으로 가려 하는 듯. 최근엔 유학의 목표가 영화배우로 바뀌었다. * [[산이]]: 위 사례들과는 오히려 반대지만, 메갈, 워마드류의 페미니즘을 비판하니까 페미니스트들이 [[브랜뉴뮤직]] 패밀리 콘서트인 브랜뉴이어 2018에서 88,000원 짜리 티켓까지 구매하고 와서 야유와 욕설을 하였다. 어쨌든 간에, 티켓을 돈내고 사고 들어왔으니 당연히 산이와 브랜뉴뮤직의 수입이 되었다. 결국, 멍청한 돼지가 재주를 부리고 이득은 산이와 브랜뉴뮤직이 챙긴 셈이 되었다. 다만 공연 수익과는 별개로 해당 공연 자체는 당연히 난장판이 되었다. * [[영혼 보내기]]: 시간이 없는 등의 사유로 페미니즘 영화를 보러 갈 수 없음에도 예매를 취소하지 않는 행위다. 취소하지 않는 이유는 페미니즘 영화의 흥행을 위해서. 더 나아가 영화를 안 보는 것으로 전제하고 기부 하듯이 예매하기도 한다. [[걸캅스]] 및 [[82년생 김지영(영화)]]가 영혼 보내기의 사례이다. * [[앙그라]] 3기의 하파엘 사단: 2021년 3월 8일 뜬금없이 앙그라 공식 계정에서 [[국제 여성의 날]]을 [[https://www.facebook.com/AngraOfficialPage/photos/a.465329543507257/5430080617032100/?type=3&__xts__[0]=68.ARAHsj_1pQJze45CkJ2c-TdDXv7McLhwu39d8FkDBhc2i4aNdRtQHXScnYK8dleF7lqOeu7qR0ySsznR9lW7AU49GmKOpbT7C6uQFPfIY5VyXC3Lfy3Lfg8CRAZf8UXjdzEjofobqPxcwC6Ta6H2eZWl-w2CUp5f8AnV2EcYy_bMH3pQLKW9mrackQYAcRETy0cbVnQ1O_WIdD0SO7UHgdLx75vKpFOXUo8j_yn-KscNav7glmTFLXxgst-M450ME37y6D3L6yfgqptbZIOixryY_y8NuFb5rW-dPRKDuOri25NiBl0EUw|축하해]] 페미코인과 [[정치적 올바름]]에 편승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생겼다. 당시 앙그라의 전권을 장악한 하파엘 비튼쿠르트와 그의 사단이 전(前) 멤버 에두와 아킬레스에게 집단괴롭힘 가해를 지속적으로 가해놓고 저작권료 체불까지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진데다 관련 문제로 소송전을 벌일 지경까지 왔는데 이를 청산하지 못한 하파엘 사단이 갑자기 페미니즘과 정치적 올바름에 눈을 떴다는 위선적인 행보를 보이는 것이 말이 안 되기 때문이다. 이후 5월 31일에 하파엘이 [[https://www.wikimetal.com.br/rafael-bittencourt-preconceito-musical-roqueiro-segregado-especial/|'예술은 대중을 조금 교육하고 편견을 깨뜨려 인류가 스스로를 새롭게 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이 있다']]라고 언급하여 의혹이 더욱 커짐과 동시에 [[선민사상]]에 빠졌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다만 남미가 마약 카르텔의 부정부패와 비리에 고통 받고 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목소리를 높이는 것조차 블랙리스트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걸 감안하면 완전히 위선적인 것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